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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8 19:51
@ 호남홀대론@으로 지역감정 부추기는 후보ㅡ정당~!
 글쓴이 :
조회 :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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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지율 격차가~~최고..15% 차이가 ..

@ㅎㅎ,,,,

  이젠 ,,본색이 나오겠지요?

  그들의  특유한,,,  지역감정 부추기는 ''꾼들..

지역감정 부추기는 정당,,후보에게...

단,,한표도   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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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홀로 있는 곳을 한 것이 아니고 어느 지역의 파출소장을 한 것도 아니도 그래도 어디 도시지역청장을 한 것도 아니고

 

 명색이 경찰청장을 했다고 하는데 술자리에서 탁자위해서 하라는 데로 하였던 그 사건으로 인하여 그 신문으로 부터 압력을 받았다 그래서 너들이 뭘 하겠냐 적어도 후배들 생각하면 이런말을 해서는 되는지

 

그래서 견찰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닌지 알았으면 입이라도 닫고 있으면 망신이라도 덜하는데 가 식구가 얼마인데 이런 망신을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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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전 경찰청장, "故 장자연 사건 수사, 계속된 조선일보 협박에 모욕감 느껴"

기사입력 2018-08-01 12:03 기사원문 스크랩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조현오 전 경기지방경찰청장이 故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상황을 증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故 장자연의 죽음 뒤에 숨겨져 있던 진실을 파헤쳤다.

[출처=MBC 'PD수첩']

이날 방송에서 당시 故 장자연 사건 수사의 총책임을 맡았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은 'PD수첩'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수사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한 자괴감과 모욕감 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조 전 경찰청장은 "조선일보에서 아주 거칠게 항의한 기억이 난다. `우리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시킬 수도 있고 퇴출시킬 수도 있다’고 정권 운운하면서 저한테 협박을 해대니까 저 때문에 정권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런 걸로까지 심각한 협박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조선일보 사회부장을 거론하며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두세 차례 정도 되지 않았나, 두 번 이상 온 것 같다. 조선일보 사장 이름이 거론되지 않게 해달라, 왜 죄도 없는, 관련도 없는 사람이 자꾸 거론되느냐는 시각을 가지고 거칠게 항의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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