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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8 02:00
꼬끼오 정국과 독수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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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정국과 독수리 사냥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언론권력과 싸우다가 불이익을 당했고,박근혜 전 대통령은 언론권력,국회권력과 싸우다가 불이익을 당한 결과라고 판단한다.이제 국민들은 대통령을 파면한 결과가 되었고,여자 대통령과 여자 헌법소장 대행의 역활은 성숙해 보이지 않았고, 여성 야당대표가 헌법재판소의 인용 결정에 대해 "국민이 이겼다 촛불이 이겼다" 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다면 택극기 집회는 국민이 아니라는 말이냐 하는 점에서 우리사회에서 여성의 역활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될까 염려가 된다.

 

국회권력 이대로 둘건가

 
가장 추악한 권력이 국회의 권력이며 오만이다.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니다.정당의 대표들과 정치인들의 추태를 보면 강아지가 웃을 일이 벌어지고 있다.국민들은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대통령의 모습에서 실망이 분노로 변한 것이기는 하지만, 정치인들의 추태는 강아지가 배꼽을 쥐고 웃을 수준이다.

 

사이비종교,사이비명상단체들 교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사이비교주가 차려놓은 잔치상이나 행사장에 참여하여 교주를 부추기는 언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사이비종교와 사이비명상단체들의 피해자들에게 심적인 고통을 준 추악한 행태는 시정되지 않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다.

 

국민을 일시적으로 속이는 정치,대통령을 공격하여 얻는 이익은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정치집단은 억울함이 많은 지도자와 그 그룹이 역사를 주도하게 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지만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현실이며 역사인 것이다.노무현을 공격하여 지지율과 인기를 얻어 권력을 유지했던 세력이 뒷방신세가 되고 노무현과 그 지지세력에게 정치주도 기회를 준것은 공격한 세력이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다.

 

국민은 정치적 악순환을 바라지 않는다. 새로운 도모를 하려는 세력이 있는한 기간 만 연장해 줄 뿐이다. 지금 야당이나 국회권력은 승리감에 만취해 날개짓을 보이고 있다.야당과 국회권력은 국정농단의 책임을 지고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일괄 사표를 내고 세비를 반납해야 할 것이다.

 

승리감에 취해 정치개혁을 거부하며 오만한 행동이 반복하는 경우 국민들은 독수리가 되어 국회권력을 사냥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꼬끼오 정국과 독수리 사냥

 

수탉 두 마리가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둘은 한참을 싸웠고, 마침내 승패가 결정됐다.싸움에서 진 수탉은 깊은 상처를 입고 고개를 숙였다.그리고 어둑한 구석으로 숨어버렸다.반면 이긴 수탉은 암탉을 차지하게 된 기쁨과 승리에 만취해 높은 담장 위에 올라가서 큰 소리를 내지르며 자랑했다. "꼬끼오~~~이제 이  세상은 내 것이다!!"

그때 그 소리를 듣고 독수리 한 마리가 어디선가 날아와 눈 깜짝할 사이에 담장 위의 수탉을
낚아채 가버렸다.결국, 싸움에서 진 수탉이 암탉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영원한 승자, 영원한 패자는 없다.오늘의 승자가 내일의 패자가 될 수도 있고,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수도 있다.그러니 일이 잘 풀린다고 자만하지 말고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조심하고, 겸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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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초교파, 물질 베리칩은 666표 아니다, 성경의 666은 교황 이름 수다


[Messenger 덧붙임]


독일 히틀러가 과거 유대인들에게 별 마크 달린 옷을 강제로 입히고, 별의별 고문을 했어도 그 자체로 우상숭배가 되거나 지옥가지 않습니다. 혹시, 그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통제하기 위해 과학적인 장치로 독재를 했다치더라도 그 자체로 우상숭배가 되어 지옥가지 않습니다. 물질로 만든 베리칩은 그런 정도로 넘어가면 됩니다. 예를들어, 히틀러 동상을 만들어 놓고 신이라고 하면서 강제로 경배하게 하는 일에 죽음이 두려워서 머리를 숙여 동참했거나, 히틀러가 신이라고 하는 거짓 경전을 만들어 놓고 이를 믿도록 강요했는데 맹신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런 일도 없겠지만, 베리칩 장치를 해서 의식주를 통제한다고 하여 그 자체로 우상숭배한 것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성경 계시록 13:17~18에서 666이란?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세어 보라고 하면서 666 그 수는 사람 이름 수이고, 그 이름의 수가 육백육십육이라고 했습니다. 교황의 사상. 왜곡된 종교다원주의등의 교리등을 받아 믿으면, 666인(성령인과 반대, 안보이는 표=사단의 표)을 받는다는 얘기인데도, 사단은 자꾸만 그것을 조작하지요. 바코드 가지고 안되니까, 베리칩 이라는 물질로 속이고 있습니다. 베리칩만 안받으면 천국가고, 베리칩을 받으면 지옥간다는 해괴망측한 거짓말(다른복음)에 속고 사는 영혼들은 불쌍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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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집사-글 스크랩]


 원제목: 베리칩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한다고 간단히 말하는 사람들 


미국에 세계 최고의 석학들만 모인 하버드대학이 있습니다.

최고대학을 가리는 국제경쟁력을 보면

늘 1-2위를 벗어나지 않는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대학교입니다.

이 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딱 떠오르는 그림이 공부 열심히 해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 입학이 허가된다는 이미지...


과연 그럴까요?

아니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 그림이 타당해 보인다.

공부만 열심히 해서 만점 받으면 당연히 서울대 아니던가요?

근데 서울대의 국제적인 경쟁력은 어느 수준일까요?

실망스럽게도 100위안에 못 들 때가 허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서울대는 공부만 잘하면 입학하는 데 아무 걸림돌이 없습니다.

인성 과거 그런 거 안봅니다.

 

그러나 하버드대는요?

공부도 잘해야하지만(실제 약간 떨어져도) 

그 입학생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를 봅니다.

그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과연 그 학생의 인성과 과거에 사회를 위해

얼마나 희생적인 삶을 살았나!

얼마나 봉사활동을 많이 했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험성적과 과거의 희생적이고

봉사하는 삶을 판단하여 입학이 허가됩니다.

그래야 졸업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그 인성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입니다.

과연 선진국다운 가장 합리적인 시스템 입니다.


말하자면 공부하는 기계들만 모인 집합체가 아니라,

인성도 존경받을만한 학생들이 입학 됩니다.

 

서론이 좀 지루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왜 이런 서론을 깔고 베리칩에 대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그 베리칩이 하버드대학 입학에 비유된다고 나름 판단되기에...

사람들은 말합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다. 그러니 받지 말자!

베리칩 받으면 지옥간다.

베리칩 안 받으면 천국간다.

아~ 정말 너무 간단합니다.

베리칩이 구원을 가르는 잣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베리칩만 안 받으면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가니까

얼마나 실용적이고 간단하게 무우 자르듯 결론이 납니까?

과연 그럴까요? 공부만 잘하면 하버드대학에 들어갑니까?

그저 인생 막 살아도 베리칩만 받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갑니까?

 

천국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사람이 과연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어떠한 삶을 살아왔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을 만한 그런 거룩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결론 나면

절대 받을 리가 없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도 이런 귀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아는 분별함을 주셔서 

마귀로부터 보호하실 겁니다.

 

지옥 갈만한 삶을 사는 사람은

베리칩을 안 받아도 지옥 갑니다. 

베리칩이란 도구가 마치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수단처럼 보는 시각은

정말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자칫 복음이 뒤로 밀리는 현상이 찾아옵니다.


베리칩에만 집착해서 구원이 마치 베리칩이 결정하는 듯

왜곡된 판단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기존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순종하며 믿음의 삶을 살았는데  

십자가를 들고 좁은 문으로 들어갔고, 좁은 길을 걸었던 믿음의 삶이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에 다 가려지서 물거품으로 만듭니다.

믿음의 삶은 전혀 상관 없이 오로지 베리칩이 결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전파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베리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베리칩이 내 구원을 가르는 절대성을 지닌 도구는 아닙니다.

베리칩을 안 받는 것은 천국 가기에 필요조건은 될지라도

충분조건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필요조건 보다 충분조건을 채우는 것에  

더 정진하는 걸 바라십니다.

주객이 전도되면 큰일납니다.

주가 복음이고, 객이 짐승의 표입니다.


지금 베리칩 열풍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진짜 복음의 삶이

전부 가려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믿음의 삶이 없는 사람은 베리칩을 안 받아도 지옥에 들어갈 것이고,

거듭나 믿음의 삶을 산 사람은 베리칩을 받을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삶의 죄를 간절히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구원받는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된 복음의 핵심중의 핵심입니다.

물론, 거듭난 성도는 베리칩도 당연히 안 받을 것입니다.


랑별파파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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