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있다는 "네 생물"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성경을 통독하신 분이라면 분명 읽어 보셨을겁니다.
여러분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 한기총 소속 교단의 목사님들은 "네생물"을 신약시대에 기록된 "사복음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복음서라고 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기록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그리고 요한복음이라는 네 가지 복음서를 말합니다.
네 생물과 사복음서는 얼핏 보면 숫자는 비슷한 것 같은데 과연 이러한 주장이 맞는 걸까요? 사람의 생각으로 나온 것인지 아닌지 한번 알아봐야겠죠?
계시록 4장의 네 생물을 가리켜 4복음서를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글자를 보면 (생물)과 (복음서)라는 것이 같습니까? 생물은 생명을 가진 물체라는 것이고 복음서는 책입니다.
목사님!! 책이 살아 움직입니까? 한자는 몰라도, 아니 글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물과 복음서가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또한, 한기총 목사님의 주장대로 4생물이 4복음서라면 계시록 곳곳에 네 생물이 아멘 하며 영광 돌리는 것은 책들이 아멘 한다는 뜻입니까?
그리고 네 생물에 있는 여섯 날개는 책에 날개가 달렸다는 말일까요?
무조건 숫자만 맞춘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이루어진 실체와 함께 육하원칙에 맞게 명확히 증거해야 참된 가르침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한기총 순복음 목사님은 계시록4장의 네 생물을 사복음서라 말씀을 하셨을까요? 정답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유튜브 시청 주소 ↓
https://youtu.be/8QBvjH8zj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