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Youtube))는 가히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플랫폼이다. 누구라도 1인방송이 가능한 시대가 되면서, 한국의, 기존의, 지상파 방송이 그 힘을 많이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MBC나 KBS나 SBS및 한국의 신문이 신뢰와 신용을 잃어가고 있는 것일뿐, 세계 선진국가의 언론들은 여전히 그 핵심적 역할을 잘 하고들 있다.
문재인씨나 한국의 좌파들이 권력을 얻고서는 언론도 장악했다고 자만하고 오만해 진것 같다. 하지만 한국의 방송 언론과 신문들은 시청자와 독자가 상당히 많이 빠져나가 버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즉, "아직도 한국TV 혹은 한국의 신문을 보느냐?" 라고 오히려 의아하게 되묻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는 것 !!. 한국의 권력 일부에서도 그것을 느끼고 알아차린 듯 하다. 그래서 유튜브 개인방송이나 혹은 유튜브에서 영상을 송출하는 사람과 그 경우를 방송법 운운 하는 것으로 규제하겠다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어떤 자들은 (규제) 법안을 발의하고 그랬다는 것 !. 한국에서의 그 기가막힌 언밸런스적 행동을 구글측이 자세하게 알게 된다면 정말 기가 똥이 차게 헛 웃음을 지을 지도 모르겠다 싶다. 유튜브가 한국에서 운영하는 것이냐 ? 웃기는 자식들이네 !! 하고 비아냥과 조소를 함이 당연할 것이다.
유튜브 방송을 제대로 하려면 상당히 많이 신경써야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한국언어로 보내는 유튜브 상의 한국어 영상들이 가짜뉴스를 생산한다고 한국의 기존의 신문이나 방송이, 그런 분위기 조성 글을 쓰거나 띄우고 있다고 그런다. 기가 막힌다.
유튜브 방송을 허술하게 가짜뉴스 따위로 때우고 어쩌고 그러면 유튜브 사이트, 즉 구글 회사로 부터도 제재를 받게 된다. 그리고 계정도 해제되게 된다.
더욱이 실시간 영상으로 뉴스 방송을 하고 있는 정규재 님 같은 경우는 더욱 진실하고 성실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유튜브로 부터 새로운 터전을 일군 정규재님 같은 경우는 더욱이 확실하고 정확한 뉴스영상을 송출해야만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정규재님이 하고 있는 말과 분석은 아주 정확하다. KBS, MBC, SBS등의 어설픈 기자가 내 보내는 뉴스 영상이나 논평따위 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품격있고 정확하다.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잘 알 수 있다.
심지어 지금 청와대 대변인 이라는((김의겸 이라는)) 자 조차도 이전 한겨례 신문 기자로 있을때, 최순실씨가 물리치료 받으러 갔던 센터를 마치 마사지 치료받으러 갔던 것 처럼 가짜뉴스를 내 보낸 바도 있었다는 것 !!! (( 실재로 그랬고 말이다)). 그곳은 마사지 센터가 아니라, 그 장소를 맡아 경영하고 있는 사람이 물리치료사 자격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전혀 관계도 없는 맛사지 센터 운운 하면서 박근혜대통령은 물론 최순실씨도 포함하여, 그곳의 경영자 명예도 훼손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사과도 아니하고 말이다. 정규재님이 바로 그처럼 기존의 한국언론, 지상파 방송들이 오히려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 유튜브 방송이 왜 가짜 뉴스를 만든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느냐고 점쟎게 조소하는 영상을 시청해 보았었다. 정규재님이 차라리 문재인 같은 작자보다 훨씬 낫다.
2018년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