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0-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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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adf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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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데 먹으려면 어쩔 수 없다 눈물을 머금고 해체쇼를 시작해봅니다너로 결정했다 칼집 넣어서 반건조했더니 비주얼이 좋고요~ 내장 제거하고 소금간해서 해풍에 말렸어요 그리고 명절 음식으로도 이쁘 꾸며놓을 수 있는찜이 있는데 계란, 미나리, 당근, 실고추 등과 같은 고명을 얹어서 이쁘 만들어 먹을 수있는데요 ^^ 는 조기과로 조기처럼 비슷한 생선으로 정말 맛있어요 조기굽는법 조기구이손질법 비린내 없이 생선 굽는법(식초) 큼직하고 통통한 를 냉동 보관했더랬어요 그냥 한마리 들고 뜯으면 꿀맛~~ 넘 맛있는 조기구이~ 살이 듬뿍~ 젓가락이 바빠집니다 실속 부세세트대 6미 차례 및 제수용으로, 손님상에 올리기 좋은 대 굴비나 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꼭꼭 강력추천드려요 마트에 나온 싱싱한 ~~~ 짝퉁조기지만 조기대신 으로 잘 쓰이는 생선 이지요 후추톡톡 (부서조기)3마리를 준비했어요 ( 테스트 제품 )비닐지느러미, 내장제거 후 건조 최초 283g - 건조후 150g으로 줄어듬 시식해보니, 좀 짭짤하다는 생각이 듧니다 반건조 의 맛을 본 이후로는 어제 먹은 그 생선을 구워달래요 와 이제 종류까지 콕 찝어 황금조기를 구워달라고 하는 다섯살 너 증말 짱먹는다 자망에서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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