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계엄 문건 두둔하는  방씨족벌 조선일보 쿠데타 꿈꾸는가? 조선 [사설] 정부가 두 달 묵힌 것으로 확인된 계엄 문건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기무사의 '계엄 검토 문건'과 관련해 "국방부·기무사와 각 부대 사이에 오고 간 모든 문서와 보고를 대통령에게 즉시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수사에 착수한 '문건 특별수사단'과 별도로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계엄 검토 문건의 실행 여부 등을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수사 독립성을 보장하겠다"지만 믿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기무사의 '계엄 검토 문건'과 관련해 "국방부·기무사와 각 부대 사이에 오고 간 모든 문서와 보고를 대통령에게 즉시 제출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 늦어도 한참늦은 지시이다.  "국방부·기무사와 각 부대 사이에 오고 간 모든 문서에 계엄 실행 계획이  하달 됐다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  기무사가 직무와 무관한 계엄검토 했다는 것은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의 보안사령부가 군가 쿠데타 일으킨것과 같은 민주 헌정 질서 파괴행위이다.


조선사설은


“이날 청와대와 국방부의 설명을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청와대는 "4월 30일 송영무 국방장관이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에게 기무사 정치 개입 사례로 촛불 집회 관련 계엄을 검토한 문건의 문제점을 간략히 언급했다"고 했다. 그 무렵 정의용 안보실장에게도 관련 보고서를 올렸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비서실장·안보실장·민정수석이 모두 두 달여 전에 이 문건의 존재를 보고받은 것이다. 청와대는 "당시 기무사 개혁 관련 회의라 계엄 문건에 대한 질의나 토의는 없었다"고 했지만 '촛불 정부'를 자처하는 이 정권 핵심 인사들이 '촛불' '계엄' 등의 단어가 국방장관 입에서 나오는데도 흘려들었다는 것은 이상하다. 지금 '내란 음모' 운운하는 여권 분위기로 보면 그때 당장 난리가 났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내란 음모를 두 달 이상 두고 있다가 이제 와 수사한다는 것을 누가 납득할 수 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정부가 두 달 묵힌 것으로 확인된 계엄 문건” 이라고 주장하면서  계엄 문건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가  뒤늦게 공개한 것을 문제 삼고 있다.그러나 기무사  계엄 문건의 본질은  계엄문건 작성 권한이 없는 기무사  업무 범이 벗어나는 군의 위계질서 무력화 시키면서 까지 기무사가 계엄 문건작성한 점이 문제의 핵심이고 본질이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기무사  계엄 문건작성 당연시 하면서  마치 문제가 없는  기무사  계엄 문건을 문재인 정부 가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식으로 악의적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기무사 문건은 촛불 시위대만이 아니라 태극기 시위대에 의한 폭동도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런데도 송 장관은 4월 청와대에 "촛불 관련 계엄 문건"이라고 했다고 한다. 코드 맞추기 보고 아닌가. 청와대가 벌써 "국가 안위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라고 한 것을 보면 이번 건을 '내란 예비 음모' 정도로 예단한 것이고 수사 결과도 그렇게 나올 것이다. 이 정권은 만약 지금 대규모 폭동이 발생해 청와대 등이 점거되고 경찰이 이를 진압할 수 없을 경우, 군(軍)이 국가 질서를 회복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면 그것도 내란 음모라고 할 것인지 궁금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무사 계엄문건은 기무사의 불법 행위이다. 계엄 문건 작성은 통수권자인 대통령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등이  계통 밟아 작성해야 하는데  기무사는 권한도 없는데  계엄문건 작성했다는 것은   그것 자체로소 쿠데타적 발상이라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기무사 문건은 촛불 시위대만이 아니라 태극기 시위대에 의한 폭동도 전제로 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촛불 시위대만이 아니라 태극기 시위대에 의한 폭동’  도 그당시 없었고  단한건의 폭력 사건도 불법행위도 없었고 그당시 경찰의 집회 관리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 당시 대한민국 행정 입법 사법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전세계 언론이 촛불 참여 민주주의 거리와 광장의 새로운 참여 민주주의라고 극찬 했었다. 그런데 기무사가 직무 범위 벗어니 계엄문건 만들었다는 것은 명백한 기무사의 정치개입이다.  관련자들 엄벌에 처해야 헌다.


(홍재희)===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9년 동안  기무사가 댓글 에 이어서 세월호 가족들 불법 사찰에 이어서 계엄 문건까지 작성했다는 것은   기무사의 명백한 정치개입이다. 박정희 군사독재의 부정적 유산이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9년 동안 기무사 통해서 재등장  한것 아닌가?  바로잡아야 한다.  방우영 사장의 조선일보 는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의 12.12 쿠데타와 광주 학살 조차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한바 있었다. 그런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대를 이어서 방상훈 기무사의 계엄 문건 작성 두둔하는 것은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야 말로 21세기 대한민국 폐 신문이다.

(자료출처=2018년7월17일 조선일보 [사설] 정부가 두 달 묵힌 것으로 확인된 계엄 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