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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3 11:21
JTBC 세월호 충돌 내용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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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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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규민 스포트라이트
세월호 충돌 내용에 대하여

어제 JTBC 방송에서 네티즌 자로라는 분의 잠수함 충돌 주장 내용에 대하여 한마디 올립니다
제가 군생활 시절 바닷가에서 해안 초소장으로 육군 레이더 기지와 880척의 배를 통제하며 3년을 조난배 구조를 해봤기 때문에 오늘 JTBC 세월호 자로 넷티즌 주장 내용은 잘못된 것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는 이유 1번째 세월호가 급격하게 턴을 할때 레이더에 빨간색으로 길게 탐지 되었다는 것이 콘테이너 박스가 아니라고 하는 내용은 잘못된 판단 같습니다
당시 콘테이너박스가 떨어진 것이 그자리에만 있지 않고 파도와 배의 물결에 따라 수십여게 여기저기 길게 퍼지기 때문에 레이더에 빨간색이 길게 잡힌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제가 군시절 바다에 작은 기름 드럼통 하나가 떠 있어도 수십키로 멀리 있는 레이더 기지에서 바로 이상물체가 있다고 통보가 와서 드럼통을 육지로 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콘테이너 박스가 레이더에 잘 안잡힌다는 TV내용은 잘못된 내용 이라고 판단됩니다

2번째 충돌이 잠수함이라면 물속에 있는 잠수함은 지상 레이더에서 전혀 안잡힙니다
그러니 빨간색은 잠수함이 아닙니다

3번째 레이더에서 세월호 보다 레이더에 잡힌 빨간색 선이 세월호 보다 더 빨리 물결따라 흘렀다는 것은 세월호는 덩치가 크고 무거운 쇠이기 때문에 넘어져 물결에 떠내려 가는 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고 콘테이너 박스는 세월호 보다 많이 작은 박스이기 때문에 물결에 떠내려가는 속도가 당연히 더 빠를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시청율 올리려고 TV방송에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월호 사건 당일 TV언론사 들이 확인도 안하고 전원다 구조되었다고 하여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었으면 반성을 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반성하는 모습도 없이 시청율만 올리려고 잘못된 내용으로 세월호 가족과 국민들에게 또 한번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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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월호 및 카이스트와 일본의 모의실험 공통 침몰원인

 

청해진해운 세월호 8시 50분 함수 갑판 컨테이너의 좌현 충돌로 '꽝' 하는 굉음 후 충격력에 의해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짐.

 

카이스트 세월호 화물의 좌현 충돌로 '꽝' 하는 굉음 후 충격력에 의해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짐.

 

일본 수산공업연구소 세월호 화물의 좌현 충돌로 '꽝' 하는 굉음 후 충격력에 의해 좌현으로 약 45도 기울어짐.

 

 

1.7시 5분에 세월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바다로 낙하하고 좌현에 충격을 가하는 제 1차사고 발생함. 

 

2.7시 40분에 세월호가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지는 제 2차사고 발생함.

이 때,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 발생함.

 

3.제 3차사고가 발생한 8시 50분에 세월호 우회전시 원심력에 의해 고정불량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좌현으로 이동을 하여 함수 우현이 부력에 의해 상승하는 세월호 좌회전 토크가 발생함.

 

4.고정불량인 세월호 함수 갑판의 컨테이너가 좌현 난간 및 갑판에 충돌하여

이 충격력에 의한 세월호 좌회전 토크 발생함.

 

이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어지자

세월호 우현 빈 평형수 탱크가 부력에 의해 상승하는 세월호 좌회전 토크 발생 및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 증축 된 부분의 중력에 의한 세월호 좌회전 토크가 발생함.

 

5.바다에 낙하한 컨테이너가 세월호 좌현 외벽에 충돌할 때, 발생한 충격력에 의해 세월호 좌회전 토크가 발생함.

 

6.세월호 하부 빈 평형수 탱크에 작용하는 부력에 의한 좌회전 토크와

좌현으로 기울어진 세월호 증축 된 부분의 중력에 의한 세월호 좌회전 토크에 의해

세월호는 복원력을 상실하고 완전히 기울어짐.

 

이것이 내가 세월호 증축이 "세월호 침몰사고 제1 원인" 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3]세월호 증축이 없었다면 세월호 침몰도 없었다.

 

세월호 증축에 따른 세월호 운동의 변화는 세월호 침몰로 이어졌다.

함수 컨테이너의 결박불량에 비하여 증축은 침몰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였다.

 

나는 말한다.

세월호 침몰은 세월호 증축 때문이라고.

 

(증축허가시 청해진해운이 제출한 과학적 근거가 무엇이며 이것을 허가한 공무원은 과학적 판단의 근거가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절대 공무원들이 맨입에 이러한 비정상적인 증축허가를 하였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는 것이다.)

 

1.흘수는 세월호가 수면 아래로 잠긴 최대깊이를 말한다.

 

2.흘수가 세월호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다고 본다면

이것은 세월호 출항시 세월호 총질량이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3.세월호 증축 후 탑승객의 수는 증가하였고,

세월호에 적재하는 화물의 무게는 증축 전과 후에 변동이 없다.

 

4.(세월호 증축시 소요된 자재의 무게 + 증가한 승객의 무게) = 감량한 세월호 평형수 무게

 

흘수가 세월호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다는 것은

(세월호 증축시 소요된 자재의 무게 + 증가한 승객의 무게)에 해당하는 것 만큼

세월호 평형수 무게를 감소시켰다는 말과 동일하다.

 

이것은 세월호 평형수 탱크를 빈깡통으로 만들었다는 말이다.

 

5.물체에 힘을 가하면 물체는 변형되거나 움직임이 변한다.

 

또한 힘에는 물체를 회전시키는 작용도 있다.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려면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를 가해야 한다.

 

세월호가 우회전하는 경우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진다.

 

세월호가 좌현으로 기울면 세월호 하부의 평형수 탱크라는 빈깡통에 작용하는 부력은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를 가하여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고,

 

(세월호 증축시 소요된 자재의 무게 + 증가한 승객의 무게)에 의한 중력도

세월호에 좌회전 토크를 가하여 세월호를 좌현으로 기울어지게 하였다.

 

이 양토크는 세월호의 기울어진 경사각이 클수록 토크는 크다.

 

기울어진 세월호는 무게 중심이 경심보다 높게 되어 평형상태를 회복할 수 없었다.

 

세월호의 경우

주 수입이 화물의 운송이라고 한다.

세월호 증축을 허가한 관청이 증축의 조건으로 화물의 무게를 줄이고 평형수 무게를 증가하라고 하였다.

 

그러면 사업주가 예!! 하고 지시를 이행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새끼다.

어떤 사업주가 사업을 망칠 허가를 신청한단 말인가?!

 

세월호 증축에 개입한 것은 범죄행위이다.

 

6.폭이 좁고 높은 물체는

폭이 넓고 낮은 물체에 비하여 쉽게 넘어진다.

 

무게 중심이 높은 곳에 있는 물체는 무게 중심이 낮은 곳에 있는 물체에 비하여 쉽게 넘어진다.

 

복원력이란 배가 중심을 잃어도 오뚜기 처럼 다시 중심을 잡고 일어나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나 세월호 폭은 세월호 증축 전과 후에 변함이 없는데

세월호 높이도 올라가고 또한 무게 중심도 높아져 세월호는ㄴ 쉽게 넘어지게 되었다.

 

세월호 선원들은 증축 후 세월호 복원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선원이 힘이 있나 ?

이것은 공무원 새끼가 증축을 허가하였기 때문이다.

 

파도 위를 운항할 때 평상시 선박이 기울어졌다가 중심을 잡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

복원력이 나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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