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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3 22:53
기자회견 -신혜원씨 "최순실 태블릿PC, 최순실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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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혜원씨 "최순실 태블릿PC, 최순실 것 아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2&aid=0003214644

대한애국당 "태블릿PC는 최순실 아닌 朴캠프서 사용" 주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01&aid=0009591187

조원진, jtbc 태블릿PC 양심선언 관련 기자회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421&aid=0002978075

신혜원 양심선언 VS JTBC태블릿PC 방송 무엇이 다른가?(기자회견 영상)
http://m.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8018.7

https://youtu.be/AP8pENrEc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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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党 機関紙 労動新聞은 14日
南韓의 漢字併用을 `民族反逆行爲라고 非難했다.

이 新聞은 「乙巳五賊보다 더한売国奴 」
題下의 論評에서

"漢字併用은 全的으로 現 執權者의 體質化된
事大 売国 根性과 関連돼 있다"면서

"言語까지 外勢에 팔아먹는 千秋에 容納못할
民族反逆行爲"라고 主張했다.

이新聞은 또 南韓의 漢字併用이
金大中 大統領의 지난해 10月 訪日을
契機로 이뤄졌다면서

"日本反動들이 傀儡들의 公文書가
純粹 한글로 돼 있어 理解하기 힘들다며
漢字使用을 要求하자 재깍 받아문 것"
이라고 말했다.

이 新聞은 以外에도 韓日漁業協定 締結
日本文化 開放 措置 等을 싸잡아 挙論하며

"国民 統治輩들은 民族의 尊厳을
毁損시킨 萬古罪惡의 代價를 톡톡히치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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