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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4 07:06
고교 대학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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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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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김상곤 장관의 교육정책이  잘못됬다고 썻지만

 

필자도 사실 특목고 자사고 외고가 내실있게 운영되는지는 잘 알지못한다.

 

필자가 대학에 다녀보고 동기 후배들 외고 출신들을 보면

 

글쎄 어딘가 연약해 보였다.

 

일반고로 다 전환한다면

 

좀더 내실있는 교육 경험많은 선생님 들이 포진 할 수 잇도록 해야 겠다.

 

필자는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대학이나 사립고에서

 

논문이나 교사 자격증 없어도 사학에서 자율로 교원을 쓰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산교육이 되고 진로교육도 되고 인생 세상도 안다

 

그런 사람중에 더 실력 잇는 사람이 많고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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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온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사법부 블랙리스트' 재조사할까

 

'사법부의 윤석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양승태 체제에 전면전 예고 (노컷뉴스)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430

 

국회 동의를 거쳐 최종 임명되면 사법부 서열은 1위가 되지만, 사법시험 기수로는 9(전체 대법관 14)에 그친다. 김 후보자는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는데, 박상옥(20), 김용덕·고영한(21), 김신·권순일·조재연(22), 김창석·조희대·이기택(23) 대법관 등 선배 기수가 9명이나 된다. 현직 양승태 대법원장과 비교해도 무려 13기수나 후배가 돼, 전형적 기수파괴 인사다.

대법원장 임기 6년 체제가 정비된 현행 헌법 아래 첫 대법원장이던 윤관 대법원장에 이어 최종영·이용훈·양승태 대법원장에 이르기까지 '선배 대법관'을 모신 대법원장은 없었다.

 

초대!‘ 카페회원가입요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mN/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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