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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4 10:20
김정은 신무기 개발 자랑. 文대통령, 합의정신 위반에 항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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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고의 침몰 의혹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 시위노인 사망도 재수사하는데 304명이나 사망 시킨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해서는 3년 6개월 동안이나 아무런 특검 요구도 없고 재수사 지시도 없고 특조위는 조사를 하는게 아니라 그저 바람만 잡았다. 결론은 선장 한사람의 과실로 시작된 침몰이였다. 이건 명백한 대국민 사기이다. 검찰의 1차 수사는 대국민 사기수사였다.

 

세월호 고의 침몰에 가담한 기관 및 세력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블랙박스 반란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방송(철저한 배후 수사필요)

반란 가담 국가기관 : 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를 해경크레인으로 배 안쪽을 묶고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더 유입됨, 배에 바닷물이 잘 들어가서 급침몰됨.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동영상 세월호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참조, 또 해경은 세월호 블랙박스 숨겼다.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는데 ~~~~~~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소 실제 통화내용)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재수사를 즉각 실시하여야 한다. 증거가 계속 인멸되고 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세월호 침몰 시키고 태블릿 PC 조작 누가 했는가??

 

 

박근혜 제거 기획단이 세월호 침몰 시키고 고용태가 구해온 PC 순실이 서랍에 넣고 그걸 가지고가 손석희가 사기친 것이다. 최여사는 태블릿PC 사용할줄도 모른다.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 선거에서 근혜를 이길수 없으니 사전에 제거한 것이다. 팽을 우려한 한국당 국회의원이 반란에 가담한것이다.

 

연설문 고쳐준거는 이적행위 아니다. 별것도 아니다.  그게 기밀이면 전정권에서는 왜 대학교수 자문받아 만들었나?? 북한 인권법 북결재 라인이 100점이면 이건 0점이다. 

 

KBS,MBC,YTN,MBN,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해경은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쳐 그런줄알고 7시간허비한 박근혜, 국민도 속았다. 박근혜 제거 세력들의 천인공로할 치밀한 음모였다.

 

 

 

세월호 침몰 시킨 살인자 명단 공개  

 

협력기관 : 청해진해운, 배 바꿔치기, 철근싣기, 얘들아 가만 있어라, 침몰시키고 도주하기, 세월호 블랙박스 반란 해경에 건네기

유관기관 : KBS,MBC,MBN,YTN, 전TV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반란 가담 기관 : 해경, 해경청장은 무엇했나? 청와대 전화도 안받고 해경사기꾼들이 청와대에 “전원구조” 사기치고 세월호를 해경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 묶어 이리 저리 끌어 배에 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https://youtu.be/n13RqtjhU-s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제목 세월호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https://youtu.be/EXpccBhD_lU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곳에서 세월 블랙박스를 챙기고 떠나는 해경함정 동영상, 이 검은 가방이 무엇인지 밝혀라. 누가 해경에게 구조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나???? 해경청장 청와대 전화 안받았다. 목포해경서장 침몰 보고 받고도 조치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 동영상)

총지휘부 :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과의 합작공작이라고 한다. 박근혜 제거 기획 세력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항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360톤(성인 65킬로 5,538명 무게) 미리 실은 세월호로 바꿔치기했다. 선장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선장도 철근 시치미 떼고 관계자 모두 시치미 떼고 세월호 화물증 몽땅 없애 버리고 제주해군기지일꺼라고 사기치고 5,000원짜리 택배도 수신 발신이 있다.  

 

성인 5,6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암초에 수심이 낮고 급류로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옴)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고의적으로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현장에 지나가는 유조선의 30~40배 되는 세월호가 미쳤다고 벵골로 들어갔나!!!!!  지름길도 아니고 제주도 가려면 더 멀리 돌아간다.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수십년 배를 탄 노련한 선장은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하고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반란에 가당한 해경간부집에 은신함.  팬티바람은 눈속이기 쇼이다.

 

사건 핵심은 조사도 안하고 시간이 어쩌고 저쩌고 낯간지러운 국민 기만을 계속한다. 304명이 사망한 사건에 특검요구도 없다. 박근혜가 회생하면 여야가 공중분해 당하니 여야가 서로 적당히 타협해서 얼버무리고 있는것이다. 

 

 

 

https://youtu.be/xXTXsAle0S8 

잠수사가 강단으로 튀어나와 분노합니다. 애들이 죽을려는 순간에 있는데 왜 못가게 막았나?? 도대체 왜 그랬나?? 세월호 유튜브 엔터하면 무서움에 몸서리 쳐집니다.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박근혜 제거 기획단에 가담한 해경은 구조는 포기하고 어민과 구조원들이 구조하는것도 막았습니다. 누구의 지시였는지 전면 특검으로 재조사 해야 한다.

 

 

세월호 침몰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내용 

 

1. 당시목포해경서장은 침몰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알고 구경만 하였다. 진술, 그러면 너 가족이 타고 있었어도 이 따위로 일처리 했겠나??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구조 할 수 있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함. )

 

26.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듣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중앙청사로 가다가 접촉교통사고를 당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동영상 유튜브에 다 나옵니다

 

2. 단원고에 나타난 40대 여자가 학교로 오시는 학부모에게 "338명 전원구조" 퍼트려 골든타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간첩 왜 수사 안하나??

3. 모든 TV에서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다.

4. 해경에서는 청와대에 "지금 탑승객이 난간에 나와서 구조중에 있다"고 사기치고

5. 수십년 배를 탄 선장은 탑승객에게 모두 대기하라 방송하고 지들만 은밀히 탈출하고 (배 밑바닥 기관실에 있는 선원까지 데리고 윗층에 있는 학생들은 왜 사망했나??)

6. 50년된 폐선 세월호는 당일 변경된 배로 계약배는 오하나배였다. 계약서 조사 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모든 지시 계약서등을 밝혀라, 해경은 누구에게 제일 먼저 보고를 했는지???)

 

7. 철근 360톤 (5,538명 성인)을 선장과 관계자들이 이제까지 숨겼고 당시 수사할때는 없었다. 화물증은 누가 숨겼나?? 세월호 화물증 전부 폐기 했을텐데 증거 인멸 누가 햇나??

8.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북과 남의 박근혜 제거 기획단과 협력공작이라고 고백, 아무도 진위를 조사하지 안했다. 조사를 두려워 하고 있다.

9. KBS 10:51 뉴스특보 방송화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시켜 구명장비로 구조중" 사망할수가 없는데 왜 사망했나??

10. 침몰시 미해군의 구조헬기를 돌려 보냈다는데 누가 지시햇나??

11. 서울대교수 평형수 부족 급회전 과적이 침몰원인이라는데

12. 해경은 소방 육지경찰의 지원을 거부했다. 따라서 해군 공군의 지원도 거절했을것이다.

13. 해군함정 7척 급파, 그런데 이배가 어디로 갔나?? 누가 귀항시켜 버렸나??

14. 사기꾼 허위보고 구조거절 해경은 300명이나 사망하게 하고 왜 높은 자들이 승진과 영전을 했는가?? 또 명예회복이 되었나??

15. 인터넷에 : 김상곤 교육감은 왜 트위터에 침몰 하루전날 "구조기원"글을 썼는가? 그리고 삭제되었는가??

16. 123 함정 김경일은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했는데 나중에 퇴선명령을 내렸다고 진술을 바꾸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했냐 물으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했다 고 청문회에서 진술함.

17. 사고장소는 항로에서 육지쪽으로 11킬로 더 가까운 지점으로 수심이 낮고 급류 암초가 있어 배들이 꺼려하고

잠수함도 안다니는 장소이다. (해군 주장)  그렇다고 빨리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 세월호는 현장 유조선의 40배 크기이다. 이렇게 큰배가 엔진고장도 아닌데 왜 위험을 무릎쓰고 벵골로 진입해서 급회전 했는가?

18. 과적이 침몰 원인이라면 얼마나 더 실었는지 세월호 화물증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도대체 실은 화물량이 얼마인지?

19. 잠수함 충돌설 미해군 충돌설, 팅크벨 날조, 교수까지 라디오에 나와서 주장, 해군 급류이고 수심이 낮아 잠수함 안다닌다. (천안함 피격때도 날조 조작. 유엔까지 가서 북조선과 관계없다고 탄원서 제출함, 조문도 안함, 광우병 날조 조작 폭동, 서울불바다 폭동, 연평도 170발 북괴 도발)

20. 왜 처음에 어민들이 구조하려는것을 못하게 했나?

21. 해경 123정이 크레인 줄을 세월호에 걸고 침몰 시키려고 용쓴다. 그래서 갑자기 침몰했다. 이건 제정신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테러범이였다.

22. 해군 구조함을 누가 돌려 보냈나?? 유튜브 동영상

23. 누가 얘들아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나?? 왜 이런 이상한 말을 했나?

무슨 뜻인가???????????????????????????????

 

 

24. 해경 113함정은 왜 구조를 안하고 세월호에 타고 검은 가방부터 먼저 챙겼나?( 해양기록 블랙박스로 추정), 그러고도 왜 빙빙 돌면서 구조를 안하고 어민들이 구조하니 퇴선명령을 내렸나???

25. 청와대에서 답답해 사진을 보내 달라고 하니 비밀이여서 못보낸다고 합니다. 

26. 그러니까 2014. 4. 16. 오전 사고당시 홍00 아가씨가 해경이 잠수사들의 구조를 못하게 막고 있다 고 인터넷에 올린글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말을 못 믿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이건 대한민국 해경이 할 짓이 아니고 적국에서나 할 짓입니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고 용서받을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테러입니다.

 

27. 왜 해경이 현장에서 구조는 안하고 선장이 알려준 세월호 항해 블랙밧스 챙기고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를 끌어당겨 배에 물이 더 잘 들어가게해서 침몰 시켰나??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동영상 참조)

 

 

세월호 침몰된지 3년 5개월 지났는데 특조위가 그 동안 조사한것은 없다.

철저히 조사를 할수 없다. 철저히 조사해서 흉계가 드러나면 여야는 핵폭팔 당한다. 그러니 서로 적당히 타협하여 조사 흉내만 내고 있다. 천인공로할 일입니다. 이런식으로 100년이 가도 진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김대중 노무현때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으로 북핵을 지원하고 쌀 비료 주고 돈 주니 북괴는 조용히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때에는 북핵 위협으로 인하여 모든 조공을 중단하자. 무차별 국가전복 테러가 행하여졌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래 년도별 발생 상황을 잘 연결시켜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님 해변에서 2008. 7. 11.

북괴군 총격으로 사망 , 금강산관광 중단, 광우폭동으로 이어짐.

광우폭동 2008년 여름 6개월간, 10조원의 사회적 비용

천안함 피격 2010. 3. 26. 48명 해군 전사

(대중 무현당 의원들 조문안함, 김정일 조문은 가도)

연평도 포격 2010.11.23. 170발 포탄 때림. 해병대원 3명 전사

 

순국하신분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여러분들의 희생으로 호의호식하는 저 썩어빠진 정치인들은 국군의 고마움을 모릅니다. 오히려 적의 편을 들고 진실을 날조 조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바다속을 훑어 수집한 증거는 모두 부정합니다. 참으로 사악한 집단입니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북핵은 안무섭고 사드는 무섭다고 길길이 날뜁니다.

 

 

 

매년 대한민국에 테러를 자행하던 북괴는 모든 테러를 중지하고 3년 5개월동안 세월호침몰 치밀한 흉계에 돌입합니다. 북은 이제까지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입도 벙긋 안함. 도둑이 제발 저린꼴입니다.

 

세월호 진실이 핵폭팔하면 여야정치인 정당 공중분해 됩니다. 그러니 저자들은 진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북괴의 3년 5개월동안 준비된 테러계획이 실행됩니다.

2014. 4. 16. 박근혜 제거를 위한 세월호 집단수장 침몰 흉계,

천안함 피격과 연결됩니다. 

지뢰도발 2015. 8. 4. 경기 파주 국군 2명 큰부상

서울불바다 폭동 2015. 11. 14. 경찰버스 수십대 불탐.

광우폭동과 연결됩니다. 

개성공단 폐쇄 2016. 2. 10.

(구국의 결단, 안그랬으면 전부 인질로 잡힐뻔 했음)

 

 

개성공단 폐쇄 보복 및 대통령의 북핵 달러 지원 정치인 조사 의지 피력이 되자 북핵 헌금 정치인들이 저들의 죄를 숨기기 위하여 국정농단 조작 및 급박한 탄핵으로 이어진다.

선동당한 횃불시위 2016. 11. ~~~~

박근혜 탄핵일 2017. 3. 10 .

 

 

세월호 철근 '334톤' 나왔다.

 (세워호 특조위는 도대체 뭐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년봉 1억 6,000만원 받으면서 놀고 있나요? 세월호 철근외에 무엇을 밝혔나요?? 왜 눈에 보이는것도 조사를 안하나?? "338명 전원구조" 말이오. 박근혜 재판때 또 한탕 터뜨리려고 궁리하고 있습니까?? 진실을 감추고 그저 여론 선동만 하려고 한다. )

     "성인 5천명 무게" 침몰시키기  위한 철근이였다. 5,000명의 무게는 침몰시키기 충분한 무게이다. 원래 세월호가 아니고 오하마나호 새 배였는데 2014. 6. 15. 출항날 갑자기 세월호로 변경되었다. 그러니까 미리 세월호에 철근을 실어놓고 평형수 빼고 배를 불안전한 상태로 만들어 놓은채 대기하다가  세월호에 학생들을 태웠다. 그 사악함이 하늘에 닿았다.

 2014. 4. 16. 10:30 세월호가 침몰되어 수사가 진행되었다.

그 당시 화물증을 보면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그때 수사할때는 없던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는가?? 그 당시 누가 철근 적재를 숨겼나?

 

1. 수사 당시 철근을 숨길려고  철근 화물증을 없애 버렸거나??

2. 공식 화물증 없이 침몰을 수월케 하려고 은밀히 실었다.

   하여튼 아무도 모르게 실었다. 그외 세월호 특조위가 밝혀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월호 위원장 1년 년봉 1억 6,000만원 부위원장 4명 인당 1억 3,000만원 직원 케이크 700만원, 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저 액션만 취하고 로또입니다. 그 외 침몰에 관련된 "338명 전원구조" "해군 선박에서 전원 이탈, 구명장비로 구조중" 이런 거짓 방송 이런거는 조사도 안하고 있습니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함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책임져라. 

 

성인 5,00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해류가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미친척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선장은  왜 탑승객에게는 가만히 대기하라고 방송 하고 지들은 55분 만에 은밀히 탈출했나??????? 미해군의 구조 헬기도 돌려보낸 군 상황실,

 

 모든게 침몰을 위해서 손발이 착착 맞아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주요 정보망이 불순분자들에게 장악 당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화물은 2014년 4. 16. 사고후 조사시  인천항구 세월호 화물증을 보면 다 나왔을텐데 그때는 없는 철근이 왜 이제야 나왔습니까??? 철근 문제를 해결할려고 궁리를 하다 보니 마땅한 변명이 없으니

 

해군기지 철근이라고 선동하며 또 박근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흉계입니다. 따라서 2014년 수사당시 왜 철근에 대한 수사가 누락 되었다가 지금 확인되었는지 이것만 밝혀도 세월호 고의 침몰 흉계는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특조위는 아래 글을 읽어 보고 무엇을 조사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 출항금지임에도 세월호만 단 한대 출항을 함.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 (선장이 살려고 구조요청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요청한것이 아니다)

                            (학생은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했음에도 못 들은척 하고 수장 흉계 진행함.

                                           09:46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선장은 1등으로 탈출하면서 자신이 선장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작은배로 은밀히 옮겨탐, 승무원 어느 한사람 배안의 상황에 대해서 얘기안하고 조용히 어민배에 탐, 털끝만한 양심이 있다면 대명천지에 일럴수는 없습니다. 이건 대한민국내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탑승객은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따라서 집단 수장 흉계였다.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고 피하는데 대한민국 국민 470여명이 탄 배에서 선장과 승무원이 방송도 없이 은밀히 지들끼리 탈출한것은 과실이 아니라 수장 흉계입니다. 말도 안됩니다. 철저한 수사를 하여 억울한 학생들의 원혼을 풀어 드러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 이게 고의 침몰 흉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10:30    (11:05, 11:30 이라고도함) 완전침몰 시간

 

                                                             

 

국민여러분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을 밝히려고 구성된게 아니고 진실을 숨기려고 구성된 특조위입니다. 왜 이런거 조사를 안합니까      ???????????????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 연락을 했답니다. 그 전화 받고 이렇게 거짓방송을 하였답니다.

 

 

이 배가 진짜 해군배인지 당시 세월호 학생을 구조한 배인지,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라고 방송했는데 현장에 도착했는지 도중에 돌아갔는지 누가 돌려 보냈는지 전부 조사를 해야 합니다. 현장에 해군배는 안보였습니다.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MBN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골든타임을 일부러 중지 시켰다. 정부 구조라인을 올스톱시켰다.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338명 전원구조" 했다고 전화연락했는지 확실히 수사해야합니다.

 

불상시간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이제까지 방송사 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좋은배 오하마나호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철근이 340톤( 성인 5,000명 무게)이 실려 있어 침몰이 더 쉬웠음.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 (10척) 인데 왜 세월호만 18:30무리한 출항을 했나~~~~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4. 왜 항로 이탈하여 위험하기로 소문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히 가던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왜 미군의 구조 헬기를 되돌려 보냈나??

조직적인 수장 흉계였다.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안했을것이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소방헬기 3대가 있는데 이는 소방이 119 신고를 접수해서 자발적으로 출동한것임.)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또 해경에서는 육지경찰지원 소방 공군 해군의 지원을 모두 거절하고 자기들끼리 할수 잇다고 하였다 (유튜브 동영상 진도관제소 실제 통화내용)그래서 저는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검찰 경찰 군 소방 국정원에서 세월호 고의 침몰에 대하여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하느님도 문재인 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입니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은밀히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운전하다가 개가 튀어 나와도 브레이크를 잡으며 피하는데 사람이 470명이나 탄 배에서 선장 승무원이 몰래 은밀히 탈출했다는것은 과실이 아니고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6 탈출, 55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해경 은거지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설 엔터, 네이버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엔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여러분이 판단하실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사고입니다.

애들과 탑승객을 수장시킨 해경 지휘부는 수장시킨 공로로 승진과 영전을 하고 문대통령은 그 공로를 인정하여 해체된 해경을 다시 원상복구 시켜 주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대명천지에 배를 수장시켜 300여명이 사망했는데  그 공로를 인정하는 문재인 정부, 세상에 이런 정부가 어디에 있습니까

 

SBS에서 문대통령 해경복원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자 여론이 들고 일어나서 잠재웠습니다. SBS에서 사과방송까지 내보냈다.

현재는 언론과 민주주의가 죽었습니다.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사에 연락했다고 하는 "338명 전원구조" 방송화면 이거하나 못 밝히고 있습니다.  전원 구조했다는데 왜 학생들과 탑승객들이 300여명이나 사망했습니까???????????????????????

 

 

아래는 이제까지 대한민국에 대한 북괴의 테러행위를 년도별로 나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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