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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11:54
세월호는 여야 및 시민단체의 합작에 의한 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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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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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때 나는 대한민국의 법은 죽었고 망국의 전조 증상이 나타났다고 여러번 글을 올렸다.

 

내가 망국의 전조증상이 나타났다고 한 이유는 5000만 국민의 정신이 맛이 갔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맛이 간 것인가? 라고 물어면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더러웠다라고 나는 말한다.

 

내가 타이타닉 방지용이라고 명시를 하고 이 글을 세 번 올렸다.

 

또한 가스법에 엘피지 저장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하도록한 규정을 폐지하라고 하였다.

 

또한 소방법에 의한 스프링클러설치 규정 중 하나가 미국의 규준과 반대로 되어 있어

과학적으로 미국의 규준이 옳다고 판단이 되어 반대로 하라고 하였다.

 

가연성가스 유류 및 독극물의 긴급차단밸브용 화재감지기가 바닥에 설치되어 있어 천장에 설치하라고 하였다.

 

결과는 당시의 여당과 야당 패거리들이 나한테 한 짓은 살해 협박과 히로뽕 쳐먹었나 등

욕이란 욕은 내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콘돔공법이 보급이 되었다면 해경의 선체 진입은 이루어질 수 밖에 없고

 

사망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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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탱크에 빵꾸가 난 경우 콘돔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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